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우렐리안 키추 (문단 편집) ==== [[대전 시티즌#s-6.9.3.2|대전 시티즌/2019년]] ==== 2019년에도 대전에 잔류하였으며, 팀의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3월 3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시즌 1호골을 주인공이 되었지만 전반 막판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쉬움을 남겼으며, 사타구니 부상으로 리그 2, 3라운드는 연이어 결장하였다. 4월 7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시즌 2호골을 성공시켰으며, 4월 22일 [[부천 FC]]전에서 시즌 3호골을 성공시키면서 대전의 시즌 홈 첫승을 이끌어내면서 8라운드 리그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었다. 5월 11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리그 4호골을 성공시켰으나 부상으로 전반 20분도 안돼서 교체 아웃되었다. 5월 21일 [[고종수]] 감독이 경질되면서 대전 구단이 외국인 선수 전원을 교체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즌 중반 대전을 떠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5MDUyMTA5NDkyNzkzNjUwLmh0bQ==&ref=m.search.naver.com&isNv=Y|#]] 가벼운 부상 등이 지속됐던 탓에 시즌 초반만큼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팀 내 입지도 좁아졌는데, 2선 침투 후 득점을 노리는게 위협적인 선수였는데 이후에는 이마저도 잘 이루어지지 못했으며, 특히 측면 자원으로 쓰기에는 발이 느리고 볼을 오래 간수하며 기회를 만들어주는 선수로 쓰기에는 날카로움이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시즌 후반기에도 대전에 남는 것으로 결정되었다.[[http://m.daejonilbo.com/mnews.asp?pk_no=1379280|#]] 7월 21일 [[수원 FC]]전에서 PK를 성공시키며 리그 5호골을 기록했으며, 8월 3일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선취골을 기록하며 대전의 7연패 탈출에 기여했으며, 22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었다. [[부천 FC]]와의 24라운드에서는 외국인 선수인 하마조치와 안토니오와 같이 공격진에서 함께 기용되면서 확실히 기존과는 다르게 고립되지 않고 찬스가 생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외국인 선수들끼리 서로의 위치에 대한 인지가 부족했던 탓에공격 진영에서 잦은 패스 미스가 발생하고 공격 타이밍에서도 조금씩 어긋났고, 이런식으로 공격에서 잦은 불협화음이 발생하니, 공격 진영에서 실수가 발생한 뒤, 상대의 역습으로 실점을 허용하며 대전은 1:2 역전패를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10월 5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페널티킥 주자로 나섰지만 실축하면서 아쉬움을 남겼고, 대전의 무패 행진이 끝나버렸다. 2019시즌 25경기 6득점을 기록했지만 2018시즌에 비하면 아쉬운 활약이었으며, 시즌 종료 후 대전 구단이 기업구단으로 재창단되면서 대전을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